그러니까, 왜 당사자냐 하면, 당사자는 자신의 문제가 바로 삶이기 때문에 따로 연구고 공부고 할 것 없이 자신들의 문제에 대한 이야기가 잘잘 나옵니다. 그래서 당사자라는 것이죠, 당사자가 아닌 사람들은 공부를 해야지…
여기는 연설장이 아니라 '인터넷'입니다. 그리고 인터넷에선 토론이 몇 시간만에도, 몇일 몇달까지도 이어지곤 하죠. 그리고... 저 무지 할일많고 바쁜 사람이에요. 님한테만 시간을 투자하고 있을 수가 없답니다.
[re] 통과"의례"는 아니지만 통과합니다
-_- 조만간 확장판이 나올 겁니다.
저도 한 부 부탁드릴께요, 이미 주기로 한 거랑 포함하면 두 부 되겠습니다^^ 그런데 화요일에 받기는 좀 어려울 것 같아요
유마힐님의 "아잉~"은 언제 봐도 참... ㅡ.ㅡaa
이 존만이들 오냐오냐 해주니까 수염을 뽑으려 드네... 허허. 그럼 니들은 꼴통셱들이라 별볼일없는 여자애 뒤나 쫄쫄 쫓아댕기고 있니? 글고. 병신 같은년이란 욕 좀 하지마. 더불어 거지같은 년이란 욕도…
전시회는 끝난 거 같아요. 다만, 이주를 주제로 하고 있어서 퍼다놓았습니다.
백기영 전시회/ 이주, 뿌리뽑힘과 뿌리내림
여성문화이론연구소 2004 여름 강좌
사빠띠스따 봉기 10주년을 맞이하여 '언제 봉기할 것인가' 이미?!
자칭 오빠 / 나는 비제오빠랑 라주오빠 말고 키우는 오빠 없는뎅... ^^ 두 오빠 중 한 명인가? 스탱 / 푸하하하~ 열 좀 받으셨나보구려. 근데 말이유. '병신'은 장애인 비하하는 말이고... '거지같은 년'이…
국제결혼가정에 대한 글을 하나 더 발견. 4부 복사했음
새벼리 니 대가리가 걱정된다
증말 까고 있네 가증스런 시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