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경찰서는 할 일이 없는 가봐. 이 정권은 사람들이 뭐하나 뭐라고 말하나 되게 신경쓰네. 뭔가 자신감 엄청 결여된 듯...구석구석까지 다 감시하고 돌아다니는 걸보면 뭔가 되게 무서운가봐.
생각한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됩니다...와, 이 글 멋있다.
급한 공지. 셈나 취소
아............
베리즈코보..의 미야비에 심취한 어떤 오타쿠가 하나 있지.
[세미나]금요일(15) , 아랫집, 7시어때요?
세미나 날짜 변경
세미나 미뤄지게 되면 언능 말해주삼.
경찰하고 차비 때문에 씨름하느라, 정신이 없었어.
괜히 지선씨만 괴롭힌 것 같아서 미안하네요.
결국 앞부분을 조금 수정하기로 했어.
이 사진을 찍은 사람은 두 가지의 페티쉬 성향을 가지고 있어. 하나는 발, 또 하나는 엉덩이.
구로는 털이 별로 없는데, 그리고 발등이 좀 통통하단다. 오동통 오동통 오징어 다리~
푸하하. 범접하고 싶지 않아..
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