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철님 글 좋아요. 퍼갑니다. 군계/ 깨철보다 더 유토피아에 가 계시는군요. 깨철이 말하고 있는 현실을 보세요, 제발
안 뜨는데요
암네스티에서 17대 국회에 보내는 공개 서안
아낰님, 현실에 있어 어떠한 공동체 혹은 사회가 근대성을 통과하지 않았나요? 한번 예를 들어주시면 고맙겠어요.
미친꽃 그 글 여기다 올려요ㅜㅜ
앗, "끊기긴ㄴ"에 ㄴ이 오타로 들어갔군요. 수정해야겠습니다.
후후 아무도 알리지 않은 내 블로그는 어디서 어떻게 알았는지 ㅋㅋ.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낰/브로커에게 돈주고 죽도록 노동해서 떼우는 거랑, 부동산에 투기해서 손톱 육갑도 안하고 돈 왕창 긁어모으는 거랑 같은 "투기"인가요? 또 이렇게 얘기하면 이주노동자 대부분이 브로커 통해서 왔다고 오…
[re] 통과"의례"는 아니지만 통과합니다
다꽝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히히 부럽군요
논쟁 혼자 보기 아까워 다른 사이트들에도 글 퍼갑니다.
저도 사람없는 썰렁한 국회앞 일인시위가 효과가 있을까 싶은데요.
쇼르쏘띠 명언입니다. "언발에 오줌을 누면 어떻게 될까?"
고용하는게 노총인가? 사주아닌가? 노조에서 노동자 고용한단 얘기는 여기와서 처음 듣네.
진정한 좌파라고하시면서 "국가 정체성"은 꼭 보장해야한다는 얘기는 좀 이해가 안 가네요. 하긴 좌파도 여러 스펙트럼이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