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원 입금했습니다. '유마힐차비'가 그 돈입니다^^;
홍보물 관련 보고 및 점검 입니다^^
이주 노동자는 새로 이사온 이웃입니다.
안다는 것은 단지 네가 모르고 있다는 것을 더 깊이 확인시켜주는 것에 불과했습니다.
[한겨레]이주노동자 ‘생이별 공포’
형, 종종 놀러와요. 돈은 고맙게 잘 쓸게요. ^^ (근데 명색이 국어 선생인데 오타가 뭐유. -_-)
이주노종자합법화를 위한 모임에 더 이상 돈을 낼 필요가 없을 그날을 위해 오늘 돈을 냅니다.
2003년 12월 13일 대학로 반전집회서 찍은
자본 세상이 또 사람을 죽였다!
[430 & 메이데이] 이주노동자와 함께 합시다!
자료실에 올린 게시물은 삭제했습니다.
웹자보는 그 이후로 더이상 쓰지 않았습니다. 본 홈페이지 자료실에 올라와 있는 게시물 자체를 삭제해 달라는 말씀이십니까?
메이데이 자료집
방갑수미다~ ^^
사진 삭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