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 노동자는 새로 이사온 이웃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웅용 댓글댓글 조회2,431회 작성일2004-04-30 15:02 본문 새로온 이웃에게 마음 열고 그들을 따뜻하게 반겨 우리가 되게 하는 것은 우리네의 전통입니다. SNS공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최신글정부의 안이한 이중적 태도를 고발하쟈!!! 지난글이주노동자 합법화 투쟁을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