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될 만한 것, 뺐습니다.
음. 그런데 이 회의내용도 출입국이나 그쪽에서 볼 위험은 없는건가요? 아. 신경쓰여.. 썩을 것들 같으니라고... / 오늘 안산센타에 갔었는데 거기 상근자에게 출입국관리소에서 용역을 고용해서 '행동대'로 쓰는 것에 …
노조관료주의
네엣~
난 아톰 빤츄보다 아톰 만든 박사 머리가발을 쓰고 싶어, 깨철 나다ㅗ 그거 쓰고 돌아다니고 파, 사놔줘
제가 야미에게 월욜날 전화해서 도안건 물어보기로 했으니 야미가 그 안에 그림을 다 그리면 도안을 가지고 갈께요. 제가 유마힐에게 월밤에 전화드리겠습니다.
근데...저 혼자만의 생각일 수도 있는데요... 일부러 이주근로자의 이미지를 깎아 내리기 위해 (지지하는 글을 쓰면 나쁜 사람들이 막 욕을 쓰잖아요... 그걸 은근히 즐기는 거죠......뭐....) 익명…
가끔씩 지지모임을 반대하는 사이트들에 가보면....(퍼온글들)
기밀입니다.
daum과 싸운다는 게 무슨 말이예요?????????????-_-;;
그리고 깨철님은 '권력'을 부정적으로 본다고 하셨습니다. 그게 무슨의미인지 잘모르겠는데, 대중권력도 부정적으로 본다는 것인가요?
어째서 평의회가 '공장'을 벗어나지못한다고 보시는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깨철님의 생각과 저의 생각은 너무나 상이한 것 같네요. 사회적 생산에서의 다중들의 내재적 코뮨은 이미 투쟁 속에서 발현되고 있다고 하셨지…
회의록 밑에 안티들이 올린 리플보면서, 한참을 웃다가, 새삼 그 인종주의에 한기가 스밉니다.
논리의 궁지에 몰리면 치사하게 생긴거 가지고 트집잡습니다. ㅋ는 깨철에게 관심이 많네요. 사진까지 벌써 뒤져봤군요. ㅋㅋ
5월 21일(금)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