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몸담고 있는 공동체를 가꾸어라 는 것이, 타압이여요, 그참 이상한 탄압도 다 있군요. 그래서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무엇 무엇해요
누가 누굴 타압했나요? 그렇게 선언으로 이야기 하면 안되지요 정확한 근거와 누구나 납득 가능한 설명으로 이야기 해야지요 누가 타압하던가요? 설마 법집행을 탄압이라고 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지지요
. 의 쪽글을 결국 "이주노동다 탄압용"으로 이용하다니 어의가 없습니다.
어떤 자립적 삶이 망가지던 날
돈을 위해 이주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공동체에서 자신들의 운명을 개쳑하라, 당신의 이주가 타인의 삶이 붕괴되고, 타인의 삶이 망가 지는 원인이 될때, 그 이주는 아름답울수 없다,
(. )님의 쪽글중에서 보관하고 시푼것
1인시위 사진
노동운동과 에콜로지
2편 문장 수정,,,,그때 컴푸터는 첨 봤어요 = 그때 컴퓨터를 첨 봤어요
생산공장에서 분임조 활동 또는 큐씨 활동을 지난 시절 조금 이라도 해 봤다면, 위글과 같이 이해 하지 못하는 소리는 나오지 않죠 지난 90년대 기업들이 자동화를 이야기 한 것은 인력난 때문이였어요- 뭐 생산성 때문…
맨익, 이해 가지 않는다고요^^ 난 충분히 이해 가는데, 어째서 한사람은 이해 하고 또 다른 사람은 이해를 못할까요, 자 설명합니다.
집단자살체제에 온것을 환영한답니다.
동남아 라다크는?
다시 한번 호흡 가다듬기
결국, 노무현정부의 '정책'이란 것들은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정책들이 아니라, 비현실적인 탁상정책으로, 공권력을 동원한 폭력적인 정책들임을 자백하고 있군요. 전두환, 노태우 군사파쇼보다도 후진적인 신자유주의 파쇼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