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man 강제추방은 노정권의 정책적인 착오입니다.
근대성은 통과의례가 아닙니다.
지방에 살던 사람들이 서울로 노동하러 오는 것도 이주노동자다 라는 말은 내가 먼저 이야기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진보누리에 가면 그것에 관한 글이 남아 있을 것입니다. 아이러니 한것은 그렇게 말할때는 님들이 아…
아무튼 기다리고 있습니다. 평소 치열한 고민을 햇다면 한순간에 다 나오는 소리죠, 아니면 당사자라면 한순간에 다 나오는 소리죠, 잠간 기다려 봐라. 이말은 여기서는 통할지 모르지만, 대중들 앞에서 일장 연설 할때…
이상 그리고 책임감
위 쪽글 정정, 요까지는 님이 주장하는 것입니다. 을 요기 까지는님이 해석한 것입니다. 로 수정 내가 동의한 님의 주장에 따르면 은 내가 동의한 님의 해석에 따르면 으로 수정
위 쪽글, 문장 수정, 이 말이,,, = 이 말은 니들 고향에 가서 살아라 라는 냉정한 이야기와 다르다. 이 말입니다. 이 곳 관리자님 쪽글 수정 기능은 없습니까????
매닉/그래서 요점이 뭐죠?
그리고 아낰, "자본의 이동의 자유 만큼의 이주노동자의 이주의 자유를 보장하라라는 말은 먼가 근대성의 함정에 빠지고 마는 것이라고 봅니다" 이말은 "함정"이라는 말의 어감밖에는 느낄 게 없군요. 함정…
글 맥락을 좀 잘 잡으세요. 사파티스타가 지들 고향이라서 들어가 투쟁했습니까? 자급과 자립이 가능한 곳으로 들어가서 공동체를 만든 거 아닙니까? 윗 글은 님말처럼 무조건 니들 태어난 고향에 돌아가라가 아니라, 이주노…
니들 고향에 가서 살아라와 공동체를 다져라가 어찌 같은 겁니까? 님은 그럼 님 고향에서 살고 있나요? 서울에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 다 자기 고향 떠나와서 사는 이주민 아닌가요? 이주민도 정착해서 사는 곳에서…
미친꽃/ 아잉~ 니마랑 나랑은 비공식적으로 얘기가 다 되었자나요.. 쉬엄쉬엄 가요. 어차피 여가인걸. 아.. 그리고 오프모임은 화요일 이후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 전엔 전혀 시간 없음.
니들 고향에 가서 살아라, 와 자신이 몸담고 있는 공동체를 다져라 와 뭐가 다르지요, 이차이를 모르니까 님은 자꾸 탄압니다 라고 선언하는 것이지요, 참으로 무엇 무엇 하군요
자신이 바로 밑에 쓴 쪽글도 기억못하다니요. (.)는 전혀 그런 의도가 없는데요, 당신의 쪽글에는 "그러니까 니들은 니들 고향에 가서나 살아라"라는 말로 아전인수 되지 않았습니까
타압=탄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