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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국에서 살다가 온 조선족으로서 태어나면서부터 이 세가지 만은 꼭 사랑해야 할 운명을 타고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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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itinglee 이름으로 검색 댓글댓글 조회5,863회 작성일2006-04-19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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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국에서 살다가 온 조선족으로서 태어나면서부터 이 세가지 만은 꼭 사랑해야 할 운명을 타고 났습니다.
1.우선은 스스로를 사랑 해야죠. 빈주먹뿐인 자신일지라도 사랑합니다
사랑하여 몸을 튼튼히 하여주고 정신이 풍부하게 하여주어야 됩니다

2.다음은 중국을 사랑합니다
필경은 이 나라의 국적을 가지고 이 나라의 사람들을 이웃으로 이 나라의 쌀과 물로 자란 한민족입니다.이 나라에서 살아가기를 원하는 저 입니다 기왕에 함께 살아가는 여자를 사랑하지 않는다 하면 이유야 어찌 되었든 사람들은 저을 나무람 하지 않을수가 없죠.
목이 말라서 물을 실컷 들이켜고 나서 웬 물이 이래 하고 침 뱉어 버리면 그건 배은망덕하고 사람이 할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지금은 두 나라로 나 뉘어워진 한국,조선을 사랑합니다
저희들의 조상들이 쫓겨서 중국에 갔든 배고파 중국에 갔든 항일로 중국에 갔든 그것이 어찌 아름다운 산하의 탓이겠습니까.

그 시대를 잘못 이끌어 가던 천고의 태양을 잠깐 어둡게 하다 사라진 사람들 탓이지요.

그런데 잠깐의 먹장구름이 싫다고 하여 영원하고 아름다운 창공을 미워해서야 되지 않을 도리라고 생각됩니다.반도의 산과 들이 있어 우리의 조상이 있고 조상들이 우리를 낳아 준것이기에 어찌 조선을 미워하고 한국을 미워하면 절대로 않되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절대 배반하는 일은 해서는 않됩니다.
자신을 배반하지 말 것이며 중국을 배반하지 말것이고 반도를 배반하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 되며 필현고 꼭 배반하는 일은 절대로 않할 것입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인양 나에겐 중국도 반도도 없다 두 주먹만이 있을 뿐이다.

그래도 객기를 부리지도 말고 나는 중국인이다 13억 중국이 웅비하고 있다 어디 두고 보자 그리 윽벼르지도 말고 나는 한민족이다 저 중국보다 잘사는 한국인과 한 핏줄이란 말이다 지저분하고 못 살아서 조상 땅에 갈란다 그런 건방을 떨지도 않을 것입니다.

더구나 자기 한 몸 위해 중국 한국 조선을 팔아먹지 말며 중국인 상급의 비위를 맞추려 한국 조선을 욕하지 말며 한국인 상급의 비위를 맞추려 중국을 절대로 욕하지 않겠습니다.
목에 칼이 들어 와도 그런 일은 못한다고 생각됩니다

살다보면 서러울 때도 분할 때도 이불짐 둘러메고 훌쩍 떠나고 픈 때도 있겠지요

하지만 어디 간들 다 제 마음과 같겠습니까?세상은 항시 더 나은 곳으로 간다는 천고의 진리를 믿고 그래도 우에 세가지만은 꼭 사랑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세 가지만은 사랑 해야지요

따지고 보면 어려울 것도 없습니다.생각하기에 따라서 마음 가지기 따라서 살기 위해서는 땅과 물과 공기를 사랑해야 하듯이 그리 쉽게 자연스럽게 해낼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예수를 따르라는 것처럼 맑스를 믿으라는 것처럼 어떠한 설교나 주의가 아닙니다

무엇보다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서는 그렇게 해야만 할 그런 운명을 우리는 중국에 사는 조선족으로서 천생 적으로 타고 태여 났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이세가지를 사랑하시는 분들한테 더없는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메신저:beitinglee@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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