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할 얘기.
지역공동체를 기반으로 해야한다,라는 것에 특히 공감합니다. 시민권에 대한 얘기는 제 스스로 좀 더 고민해봐야 할 문제인데, 시민권이 가지는 일정정도 우파적 성향이 있기 때문이입니다. 이부분은 좀 더 생각을 정리해…
612 광화문 반전집회와 동국대 전야제 다녀왔어요.
일본어유인물
나는 어제 온수역에서 CCM을 들었어요. 플랫폼에서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 나오던데요. 음. 그 노래 들으면 자살하고픈 마음이 없어지긴 할꼬야...
613영문판 -최종편집판
오늘 고대에서 있었던 보건의료 문화제 다녀왔어요.
울학교 친구들도 2명이나 간데요. 이주여성문제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이죠. 가서 만나면 소개해 줄께요.
613홍보물 (한글판)
비공개 까페로 했는데 공개로 해야겠군요. 그러다가 힘들어지면 다시 비공개로 하면 되니까. 만들기 귀찮아서 게시판만 3개 만들었는ㅁ데 글도 하나도 없고.. 맨땅이라니까..
no브라시스따 카페오픈했어요.
오늘 노브라시스따, 사이트를 제작할 방도를 찾기위해 도와준다는 사람을 만나기로 했어요. 친구인데 만들줄 알거든요. 근데, 내 맘대로 만들어도 되나 싶기도 하고.. 아~ 모르겠다. 일단 만들어나 보고..
[일다]외국인으로 산다는 건
[일다]해외투자기업 산업연수생 고용주 첫 유죄
[굿모닝안산]"흑인은 일못해!" 어이없는 인종차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