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7살때 3-4시간 가출했다가 붙잡혀온적이 있지.
하하하, 하고선 웃지요.. ^^ 오늘은 새벽이라서 피곤하니, 긴말을 안하겠구요. 왜 그대의 논리가 엉성한지, 그리고 그대가 의도하는 바가 어떻게 보였는지에 대해서 말하도록 할께요. 왜, 다꽝이나 다른사람들이 그렇…
음, 엄탱 이름을 오늘에서야 알게되었군요. ^^
퍼온사람/ 자본-노동의 문제인 것도 알고 있으며, 현재의 일자리 경쟁이 자본에 의한 것인지도 알고 계신분이, 왜 결론에 가 서는 '그러니까 이주노동자반대!!'를 외치셨던 건가요?
찬성
퍼오는사람/ 저는 이미 영세서민으로 살고 있으며, 비정규직 노동자로 살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청계천에서 한달에 68원 받으며 주 63시간 노동을 하기도 했었죠.
쥴리앙이다. 아잉~~~ 쥴리앙 좋아.
세미나 일정, 8일(목)-8시. 12일(월)-8시
조만간 생길 소모임 내용을, 엄지탱이 올린다구 했는데.. 어쨌든,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여럿있는거 같아요.
[펌]파병반대국민행동의 '현실성'/조만간 생길 소모임을 위해
저도 동의.
적어도 생각을 하는데 도움을 주기는 하죠.
1회 이주여성 세미나 잘 했습니다.
안티이주노동자단체에서 법무부랑 간담회 했다는군요.
흠, 여기 쪽글 단 사람들은 자신이 국수 인종주의자가 아니라 그저 자신의 일자리를 지키고 싶을 뿐이라고 말하지만, 그 일자리를 지키려고 '내국인'과 '외국인'을 나누는 순간부터 인종주의는 시작된다는 것은 모르시나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