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쥬 빛이 빤딱빤딱 나네요. 근데 이쏠이나 선주같이 자로 잰 듯한 미남은 대하기 부담스러워요..;; 그 쪽에선 나 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더 부담스럽겠지만..ㅎㅎ
엥, 전혀 안닮았는거얼~~~~ (포즈 좋네요. 권장할 만한 '자세'입니다.ㅎㅎ)
오올, 시선고정*.*
어-_-? 진짜 닮았어요
맞습니다. 하지만 흑백톤이고요, 배경을 날려버려야 합니다. 게시판에서 보기엔 지금이 이쁘지만 포스터로 옮기면 지저분할 거거든요. (마힐-_- 제 친구들이 저를 그렇게 부릅니다. '마힐아~')
(왼쪽부터) 모모, 달래, 고노상, 뒷모습의 쇼르쏘띠, 유마힐, 하심. (뒷줄) 파란색 트레이닝복 차림의 민수.
수재의 이름이 어떻게 되나요?
(왼쪽부터) 모모, 독사과, 햇귀, 고노상, 뒷모습의 깨철이
(왼쪽부터) 혹시, 햇귀, 달래, 고노상
(왼쪽부터) 유마힐, 쇼르쏘띠, 하심.
깨철이, 비루/ 문니 갈굼조가 결성되었군요ㅡㅡ; 위기의식을 느낍니다.
피켓을 들고
앙과 비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