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러스타인 강연
그러게말이에염... 23, 24일 저는 또 김해 출장이라 서울평화대행진 참석이 어려운데... 이러다 업무상 과로로 장렬히 ㅡㅜ
아 그런거? 난 이번주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쨌든 저는 담주는 불가...
저희 과 개강모임이 목요일로 잡혔어요 빠질 수 없는... 금요일에 한다면 약속을 취소하고 갈 의향이 있음..
저는 해남 출장이 금토일에서 토일월로 바뀌어서 오늘 후원주점에 갈 수 있어요. 다음주 목요일 가능하고 금요일은 불확실해요
이 허접해보이는 사이트에서 쪽지가 도착했다고 확인하라고 하는 거 듣고 깜!딱!놀랐음
제가 내일 강릉 가는 관계로 아랫집 토론방에서 하셔야 할 듯 해요
저는 24, 25일은 강릉 출장이라 서울에 없어서 목요일로 변경되어도 셈나 불참이니 저는 신경쓰지 마삼. 흑, 2주 연속 출장...
저는 23일에 빠질 수 없는 세미나가 있어서 불참합니다 그리고 다음 세미나인 9월 1일에는 1-3일까지 해남 출장이라 서울에 없어서 또 불참합니다
바꿔요~ 참고로 우리과 연구실 에어컨 있음..
어 그래요? 괜찮은거에요?
저는 주말과 무관한 출장으로 일요일 23일 여덜시 서울 도착예정이에요 저는 상황봐서 연락할게요
네 물론 사전적 의미의 가부장제는 그렇습니다만, 가부장제라는 의미가 남성권력, 남성중심성을 포함하여 확장되어 쓰이는, 이를테면 대명사처럼 쓰인다는 말씀을 드렸던 거구요 모든 생명이 자기가 원해서 태어난 게 아니기 …
우선 가부장제라는 용어를 남성중심의 혈연, 가족제도만을 한정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합의되고 있는 건지 짚고넘어가야할 것 같네요. 가부장제는 남성권력, 남성중심성을 포함하는 확장된 의미를 지니고 있는 개념으…
“여성의 인권이 전반적으로 상승”, “가부장제와 가장 거리가 먼 자유화된 여성이 많은 나라”에서 성매매를 하는 여성과 자유화된 여성은 다른 여성입니다, 여성들간의 계급 문제죠. “현실은 가부장제와 점점 더 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