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주실 분 구함
격자님!!!
아 피아노는 그 집주인이 수시로 드나든다고 해서 문제될까봐 일단은 보류래
아....... 웬지 아쉬워,
나 어젯밤 그 귀신방에서 잤음!!귀신은 무서울게 없지만 모기는 진짜 짜증남!
난 일요일 가능
마리아 이사
히히. 드뎌 전기가 들어왔구나. 기쁘네... 촛불 켜고 지내는 것도 제법 낭만은 있었지만, 역시 많이 불편했었거든. 피아노는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 그리고, 비가 오니 화단의 비닐을 걷었겠지, 물론?
빈집, 희망의 터전
버섯을 넣어서 해봐봐. 맛있어.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야채부침개입니다.
저도 먹을 수 있게 야채부침개에는 동물성 식품(계란, 해물 등)을 자제해주세요.
난 이번 주말 불가할듯 ㅜㅜ
수요일 12시 평택역에서 봅시다!!!
불판집 밭이긴 하지만, 씨를 뿌리고 나니 시시때때로 생각이 나고 걱정이 되어서요. 저도 이렇게 뿌린 씨앗들이 눈앞에 아른 거리는데, 주민 분들은 오죽하겠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