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날 바로 길건너 철물점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요 거기서 16번이나 20번을 타면 되는데 16번이 터 편해요 대추리가종점이거든요~ 시간표가 따로 있으니 터미날 떨어지는 버스시간이랑 조정이 필요할 거여요
도움주실 분 구함
격자님!!!
아 피아노는 그 집주인이 수시로 드나든다고 해서 문제될까봐 일단은 보류래
아....... 웬지 아쉬워,
나 어젯밤 그 귀신방에서 잤음!!귀신은 무서울게 없지만 모기는 진짜 짜증남!
난 일요일 가능
마리아 이사
히히. 드뎌 전기가 들어왔구나. 기쁘네... 촛불 켜고 지내는 것도 제법 낭만은 있었지만, 역시 많이 불편했었거든. 피아노는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 그리고, 비가 오니 화단의 비닐을 걷었겠지, 물론?
빈집, 희망의 터전
버섯을 넣어서 해봐봐. 맛있어.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야채부침개입니다.
저도 먹을 수 있게 야채부침개에는 동물성 식품(계란, 해물 등)을 자제해주세요.
난 이번 주말 불가할듯 ㅜㅜ
수요일 12시 평택역에서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