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판

오는 화요일 옆집에 올 수 있는 사람 봅시다. (수요일로 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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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나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댓글 7건 조회39,571회 작성일2006-07-23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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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화요일(수요일로 정정)에 옆집에 가려고 합니다.
오늘 평택역에는 생각보다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모여서 정말 신이 났었죠.
미친꽃과 구로구는 옆집의 잡초 무성한 화단에 여러 쌈채를 심었다고 해요.
게다가 지킴이 밭 세 고랑 정도를 전세내어 열무를 심었다고 해요.  옆집용 밭으로 일군다는 계획이랍니다. 게다가 맛갈스런 고추 짱아찌도 담갔다고 하니 이들의 며칠간의 대추리의 옆집생활이 얼마나 보람되었는지 충분히 알 수 있었습니다. 조만간 미친꽃이 그곳 사진들을 올리기를 기대해 봅니다.
저는 돕과 이들이 다 치워놓은 옆집에서 왕처럼 하루를 지낼 생각입니다.
나와 함께 왕 놀이 하실분은 여기 붙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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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무나님의 댓글

무나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이주문화제에서 만난 구멍, 비루, 부깽 등과 수요일에 들어가보기로 했어요. 같이 가실분은 답글을...

곳님의 댓글

곳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불판집 밭이긴 하지만, 씨를 뿌리고 나니 시시때때로 생각이 나고 걱정이 되어서요.  저도 이렇게 뿌린 씨앗들이 눈앞에 아른 거리는데, 주민 분들은 오죽하겠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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