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대위 홈페이지가 리뉴얼 되었네요.
이 사진을 찍은 사람은 두 가지의 페티쉬 성향을 가지고 있어. 하나는 발, 또 하나는 엉덩이.
둘 다 미인 완전 동의
지난번 CSI 마이애미에서는 발페티쉬 성향자의 연쇄살인범행이 나왔었어
구로는 털이 별로 없는데, 그리고 발등이 좀 통통하단다. 오동통 오동통 오징어 다리~
푸하하. 범접하고 싶지 않아..
절대 절대 절대 민망하지 않습니다!!!
앵글이 이상하긴 하지만 둘째와 셋째 발가락이 같은 걸 보니 이것도 내 발
젤리의 핸드폰에 들어있는 셀프 동영상을 한번이라도 보게 된다면 젤리가 우리로서는 감히 범접할 수 없는 경지에 이르렀다는 것을 알수 있게 된다.
그 날 있었던 사람중에 밑에 발사진 찍힌 사람 빼고 남은 한명 꺼. 근데 앵글을 못잡았다~
털이 약간 나있고 곱상하게 생긴걸 보니 구로구의 발이구나.
구멍은 왜 혼자 폼잡고 인상쓰고 있데~ 졸고있나. 둘다미인 동의못함
흠.. 무좀의 상태를 보아하니..
잭
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