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하여 한반도기를 앞세운 광란의 “평화” 물결이 골목골목을 누비게 되고, “전쟁반대, 평화만세!”의 목소리가 대한민국을 뒤덮을 것이다. 이 비극적 상황의 기폭제가 "평화"로 덧씌운 남
두번이나 하였습니다.
1999년 11월 30일 시애틀
아니, 우리 구로는 어디에 잇는거야?? 글구,,, 밤에 자다가 내가 잠꼬대를 했다는 소리를 들었어. 미안. 그럴 생각은 없었는데.... 나도 내가 잠꼬대를 하는지 이제 알았다니까...
너무 멀다 ------- 초청공연은 안하나???
이렇게 빠른 업데이트가 있을 줄이야 !!!
왠지 삽질하는 폼이 스캥킹 하고 있는 거 같다 ㅋㅋ
아니 섭섭...
못가서 미안...
하루뉴스에 어제 마로니에 이주노동자 행사에 대한 기사가
아이코, 많이 얻어 먹은 우리가 감사하지. 마반장의 굴파전과 팥죽은 최고 였고, 그리고 술마시면서 해바라기씨를 빼먹었는데, 멈출수가 없더라고. 그리고 디온의 시금치도 달고 맛있었어 ...... 근데…
솔부엉이 도서관 페인트칠 하다
불판이 주신 선물, 너무 감동적입니다. 짜파게티와 계란과 김치라면과 그 많은 부탄가스들!!! 갑자기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다음에 또 봐요. ^^
대추리에 들어온 펑크들
지리산 자락으로 내려가면 들을 수 있을 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