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임하는 그들
언제였을까?
아따, 누구 동생인지 정말 잘 생겨부렀네. 호호. (노바리, 질투는 이제 고만! ^^)
엄마와 아들까지는 좀 그렇고...
엥, 전혀 안닮았는거얼~~~~ (포즈 좋네요. 권장할 만한 '자세'입니다.ㅎㅎ)
오올, 시선고정*.*
어-_-? 진짜 닮았어요
마님-민수 남매
천막에서
마님-선주 남매
바부~
우아~ 너무 설레요~~ 다들 열심히죠? 늘 나를 자극하게 하는 명성사람들이에요.. 그래서 명성가는 길이 즐거운것 같아요..
다들 열성이 대단해서 저도 즐거워요.. 저 또한 많이 배우고.. 요즘은 빨리 네팔말을 배워서 네팔 대학에 가고 싶다는 바램이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