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 약골과 제가 동시에 같은 글을 올렸네요. 제가 올린 건 지웠어요.^^
이라크전을 거부하고 캐나다로 망명한 두 명의 미군 병사
당신의 말은 한국의 고통받는 서민, 노동자들을 지키기 위해서는 이주노동자들은 절대 받아들여서는 안되고, 그들이 필요없게 아무리 영세기업이라 할지라도 작업공정을 자동화시켜야한다. 그들의 자리 대신에 한국사람을 써야 한…
오늘 면회 다녀왔습니다. 깨철님도 함께 다녀오셨어요. 그리고 내일 오전 면회 불가하답니다. 잘못된 정보 유통 쏘리!
비루님 감사, 내일 작업해볼께욧.
음.. .구로구님은 매우 신났었다고 해서, 신났었는줄 알았져... ^^
붓처럼 생긴 툴로 대화창을 그리고 그 위에 글씨를 쓰면 돼요. 그리고 인터뷰 편집은 프리미어에서...^^ 잘 안되면 전화줘요. 02-325-9518
비루님께 사신
서명을 위한 배너와 홈페이지를 알리기 위한 배너를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깨비, 굽타, 헉.....
연대 단위가 너무 많아, 사회자가 빠뜨리는 실수를 하기도...^^
부깽님, 달래님께 맡겨 둔 것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달래님께.
배너를 친구에게 부탁했어요.
와우~ 정말 정말 나두 꼭 집회에 가고 싶었는데, 사정이 있어서 못갔었죠. 사진만 보아도 얼마나 신나는 집회였는지.. 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