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마인드/ 최근게시물 스킨입니다.
5월 8일 일산풍동 철대위에 대한 용역깡패의 침탈 보고
비루님에게 정보> '사회적 소득'에 대한 정보들
세미나에 관한 토론(5.18) 정리와 이후의 세미나(25)
구로구님 성대측 연락처 입니다. 011-9224-4717(성균관 35대 어문/인문 학부 정책국장, 김덕중) 저도 가능한한 어떻게든 들르는 쪽으로 해볼게요. 오늘도 신나게 아잣!
[발제문]5월18일 화요일/화폐자본과 신자유주의
"내질문에 대답해봐라 . 당신생각에는 한국에서 수용할수있는 외국인 노동자의 숫자가 얼마라고 생각하는가? 내가 이질문을 당신에게 던지는이유는 일본,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에서의 모든 노동시장이 자국민과 자국의 노동…
노동시장은 이미 87년 이후 자본에 의해 노동유연화라는 이름으로 재편되고 있었다. 그것이 가시적으로 드러난 것은 IMF 경제위기 이후의 대량의 명예퇴직과 함께 더불어 진행된 비정규직의 양산이다. 현재 비정규직의 …
-.-;;씨가 나에게 리플을 달다니, 이런 영광이 있을수가.. 야홋~~ 근데 왜 그들의 낯짝이 두껍다고 하는건지 저는 도통모르겠는데 왜죠? 궁금하네...
한국의 국어교육 정말 문제가 많군. 자본이 그렇게 하고 있다, 라는 걸 서술하는 것이 자본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이냐? 그럼 맨날 '한국여성 농락하는 외국인 노동자'에 대해 글 퍼올리는 니들은 그런 외국인 노동자들의 …
공지를 너무 늦게 봤습니다. 저는 오늘 불참.
세계화를 외치는 다국적기업들이 원하는것은 이윤극대화이고 그결과는 소수의 부유층과 절대다수의 빈곤층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들은 한국에 들어와서 투자는 하지않고 투기로 돈을벌고있을뿐이다 그들은 이익극대화를위해 좀더…
깨철이 님의 얘기, 아주 명쾌합니다! (퍼 갑니다)
콩/ 아, 저희가 꽤 강하군요. 강팀? ^^;;; 논-리. 멀쩡/ 그러는 댁께서 자국 내의 인권에 대해 열심히 투쟁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횡으로, 당신은 종으로, 투쟁하다보면 접점이 생길 겁니다.
있지도 않은 우월감을 제조해 내는 걸 보면 열등감이 있는 게 확실해. 정신건강에 안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