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25) 회의와 세미나
안티가 그 반대 목소리를 결집시키는 좋은 효과가 있군요.
유마힐/우리는 말이에요. 우리는, 우리끼리 데이트를 합시다. 호호.
마님/ 그럼 마님을 언제 볼 수 있는 건가요? -_ㅜ 비루/ 아뇨. 당분간은 제가 회의 참석 안하려구요. 활동은 조또 안하면서 회의는 꼬박꼬박 참여하는 것이 유림질하는 것 같아 부끄럽더라구요. 물론 회비를 냈으니…
아웅. 저는 이번 주 회의도 참석이 불가합니다. 금요일이 회의인 줄 알고 시간을 비워놨다가 유마힐님께 회의 날짜가 바뀐 이야기를 듣고 일정을 변경해보려 약간의 노력을 해보았는데, 아무래도 이번 주는 좀 힘들 듯하네요…
유마힐 다워요. 앞으로도 유마힐이 정리할 회의는 안 나갈까봐요.^^
^^ 오늘도 열심히 사이트들을 돌아다녔습니다....^^
[re] 영문초대장 530
색 있는게 더 인상에 오래남아요^^ 색 있는거에 한표!!!!!!!^^
이주 근로자들에 의해 일자리가 없다고 하시는 분들이 보시면 좋은 신문기사
투쟁과 밥 배너.
지지모임 배너 수정한 것.
내일 결합하실 분들, 화이팅~ 선전전에, 투밥에, 모임 회의에, 세미나까지! 재밌겠어요. :-D
<글로벌 섹스>에 대한 리뷰.
[re] 한글초대장 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