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농업연수생제 불법체류 통로 전락
저는 재미있었음. 처음에는 좀 어색했는데...뭐 좀 시간이 흐르니까 이렇게 인터뷰하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으로 느껴져 즐거웠어요. 우리 모임에서 사람을 만났던 여러 방식과 자리들 중에서 가장 밀도…
이런 이런 29일이라고 쓴걸... 홍보리스트 거의 모든 사이트에 다 올렸었는데..으악~~~~~
이런 이런, 내가 께철님 만나기 전에 이런 많은 설왕설래들이 있었군. 난 정말 널널하게 생각했는데 거의 인터뷰 분위기라서 오줌마저 마려웠다구..나는..!! 그래서 그 인터뷰에 맞게 나는 나의 생애사를 구술하였다오.
6.1 화요일
땡쓰으
오늘이네요...^^ ................ 모두 열심히 하시고, 몸 조심하세요....^^ 좋은결과 있기를 바래요...^^ 화이팅!!
물론이죠...주인공이 미친꽃님인데다 무엇보다 저와의 만남이고 딴사람들이 꼽사리 끼는 거니까요.
이 빨간거 환장하게 이쁘네요-
미친꽃님껜 질문을 거부할 자유가 허용되겠죠? :-)
너무 이뻐요^^ 오랜만에 왔다가(3일만에...) 깜짝 놀랬어요... 다른 사이트에 온줄 알고...^^ ^^ (^ ^)(- -)(_ _)(- -)(^ ^)
이야, 지붕들!
주제에 대해 관심있는 분은 같이 보아도 됨. 같이 보아도 된다는 의미는 주인공이 미친꽃님이고 나머지는 들러리니까 들러리로써 경청하고 싶은 분만 오시라는 뜻임. 물론 미친꽃님에게 질문의 자유는 허용되고 경청자의견 정도…
오후에 미친꽃님을 명동에서 보기로 했음. 오후 7시. 모임활동 평가와 방향전환(?), 혹은 조직의 문제에 대해 의견을 들을 예정이고 그 외 미친꽃님이 쓰시는 논문에 대해 이야기할 것 같음.
고마워요. 다꽝님이 만든 이미지 업데이트 시킬께요. 근데, 이미지가 하나 빠진 것 같은데... 원래 구상에서 보면 말이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