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613홍보물 (한글판)
제 덕에 택시 타고 간 것 잊지 마세요, 히힛~ 그리고, 포토그라...퍼 구로구 씨의 리포트 자못 기대됩니다
면회가 가능하다면 저는 깨철님과 같이 면회를 가도록 하겠습니다 참 좋은 시간이 될 것 같네요, 부럽다 :-
자본 박살 노동자 총단결 - 보건의료 투쟁 (6.09/6.10 報告)
오늘 고대에서 있었던 보건의료 문화제 다녀왔어요.
울학교 친구들도 2명이나 간데요. 이주여성문제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이죠. 가서 만나면 소개해 줄께요.
아잉, 우린 모두다 감금합숙 훈련을 할꺼야
부껭, 땡쓰읍
으흑, 자살안하게 내게 엠피쓰리를 사주랑께롱 국가는 엠피쓰리를 지급혀라
제로보드는 가끔 띄어쓰기가 안됩니다 - -; 네이티브가 한번 봐야할 텐데요. 낸시에게 함 부탁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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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보람차다. 모임이 생긴 이래 내가 제안했던 사업 중에 가장 보람을 느끼게 하는 사업이 될 듯...5인 참가단 부디 좋은 기회를 만들기를...근데 캠프 기간 중에 '면회'는 되나요?
이주여성 세미나 캠프, 신청했습니다.
멜로 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