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쌀에 비유하지 않나, 그게 기가 막힌 비유라며 낄낄 거리질 앉나 덤 앤 더머가 따로 없습니다요.
보완/대체 논리에 어떻게든 사로잡으려하는 이들의 노력이 눈물납니다
프로레타리아
꼬뮨적주의 노동자 독재를 지지 한다.
점점 더 노무현이 미친 개새끼가 되어 가는 군 꼭 쥐새끼 처럼 생겨가지고 하는 짓 역시 쥐새끼 같군..
자 동지들 크게 한번 외쳐 봅시다.
둘이 사귀는 거같애 ^^
그러니 이 공공 영역에서의 대한 사회에 대한 구체적인 전망이 나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것은 비 자본주의적 공동체적인 사회모색이라는 대안이자 인간이 인간의 희생을 딛고 일어 서는 자유주의 시장 경제 체제…
그리고 현재의 노동력 시장 포화에 대해서는 일자리 창출은 국가의 계획경제에 의해서 만들어 져야 하고 이 새롭게 창출된 일자리는 꼬뮨적으로 이루어지는 공공영역이여야 한다는 것 또한 선전하여야 할 듯 합니다. 그 부분에…
이주노동자 수입이 노동통제정책의 일환으로 이루어 졌다는 사실 또한 잊어서는 안됩니다. 동시에 이 노동 통제정책을 감행 했던 부위가 다름아닌 노동부라는 사실 또한 되집고 나가야 하고요. 그러니 현재의 일용직들의 이주노…
이주노동자 문제
히히~ 다꽝님은 호랑이약 매니아군요 집에 할머니가 쓰시던 거 있으면 가져다 드릴께요~ 후기 잘 봤습니다^^
상품이 아무리 그 종류가 달라도 시장에서 유통되는 자본이 만든 질서의 적용은 큰 줄기는 비슷합니다. 여기서 큰줄기란 시장에서 팔사람과 살사람 사이에서 생기는 긴장감 같은것을 말합니다.
비유의 도구라, 글쎄요, 그렇게 말한다면, 모든 언어활동 그자체도 왜곡을 위한 도구겠지요,
그렇죠, 난도 쇼님이 우아한 인본주의자가 아니라고 짐작은 했지만, 이야기가 이상하야 오해 할뻔 했지롱~ 저도 팸파이어띱니다. 히히 아또,,,갈설라무네,,노동력은 상품이죠 인정하죠, 쌀은 상품이죠 인정하죠,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