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없으니 맘대로 갑니다. 티셔츠 색깔은 진회색, 그림은 미친꽃님이 귀엽고 깜찍하게 그려주기로 했고 인쇄는 앞면만 합니다. 반대하시는 분은 신속히 의사를 밝혀주세요.
안타깝다...
생존권은 피부색 앞에서 멈춘다 stopcrackdown.net 이 두가지로 예쁘고 깔끔하게구성하면....어떨까요? 아니면 미친꽃이 낙서 하나 해서 해상도 이빠이 높여 스캔해주시오.
우웅, 티셔츠 말인데요
저는 비루님이 결정하시는대로 따라가겠사와요... ^^*
내일 모임 & 지금까지의 회비 결산
저는 의견이 없습니다. T.T
저도 아무것도 없는 거요. 엠비아저씨 못 뵌 게 좀 서운하네요.
저는 .net 이 슬쩍 끼워든 것이 맘에 드네요.
자히드 돕기 달거리대 판매 3월 19일과 20일 계속 열립니다
티셔츠는 3월19일 대학로 평화한마당과 20일 반전집회에서 판매를 하면 될 것 같아요. 재고부담이 크긴 한데, 원금을 그 이틀과 상시장터를 통해서 뽑는다면 메이데이나 이후에 판매를 계속 해도 될 것 같아요. 우리만…
네. 사실 반듯하게 글을 써 넣어야지 했는데, 칸이 안 맞아서 그랬거든요, 작게 어떻게든 넣어보는 게 좋겠어요. 그리고 MB아저씨 임금문제는 해결 됐다고 하는 것 같아요. 공장에서 알아서 줬다는 군요.
티셔츠 만들기로 했나보죠? 뱃지 판 돈으로 하는 거겠군요. 디자인은 볼 수가 없으니 모르겠고. 하여튼 만들려면 잘 만들어서 홍대나 이런 길거리에서도 팔 수 있을 정도로 해줘요. 전부 110장인가요? 그걸 다 팔 수 …
단체명을 그림안에다 배치하지 말고 밖에다 배치하면 되잖아요. 그냥 직선으로 한 줄로. 그림과 섞여 일부러 도안을 만들 필요는 없을 듯.
음하하하하 저 어설픈 포크레넷의 귀여움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