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의방송
일요일날 동대문 총회 있다고 하는데요.
수요일이니 화요일 경에는 오지 않을까요? : )
아참 자히드가 이번에는 30개 부친다고 해요. 금요일(오늘)쯤 부친다고 했는데, 아주대 행사 할 수 있을지 미지순데 어떡하죠?
학교 더 댕겨! 농담이고, 그럼 이번주에 회의 하기 좀 그렇네요. 부깽이 날짜 잡아봐요. 저는 평일 낮에는 회사때문에 안되고 평일 밤이나 주말이 좋습니다. 미친꼿은 10일 이후에 보세.
아, 두번띄기를 하니 띄어지는군요.
[re] 매닉의 댓글
신상 발언 ^^
매닉 가만히 생각해 보니, 글쎄 토요일 토요일 뭔가 있었는데 했더니 선약이 있었어요 ;;;;; 학교 교수님들과의 약속이라 빠지면 저 학교 더 댕겨야 해요 ;;;;;;;;;;
저는 회의에 못 갈거 같아요. 6월 10일까지는 어디 못 나다닐거 같아요. 저는 6월 10일 이후에나 출몰하겠습니다.
와.. 희망적이라니 참 반가운 소식이에요.
그리고 엄지탱과 마붑도 면회 같이 갔어요. 아노아르씨는 무지하게 건강하고요, 보호소 안에서도 노조 활동은 거의 다하고 있었습니다. 밖에 있을 때보다 더 할 일이 많다고 하더군요. 거의 매일 사람들을 면회하고 있고요,…
집에 요즘 누가 와있는데요, 토욜까지 갈 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매닉네서 보는 걸로 하지요.
부깽님 왜 이 게시판은 줄 띄기가 안되나요? 쓸때는 띄었는데 올리면 모두 붙어요.
아노아르 면회 그리고 모임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