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시 이주노조를 띄워도 여전히 일손도 물량도 부족하다니 늘 제자리인 것 같은 느낌이네요. 참, 11일 구로구로도 갈거에요. 10일 이후에 회의하면서 해미니씨도 불러서 함께 얼굴 봐요. 날짜가 정해지면 …
네... 민수씨 상황은 캐쉬에게 물어봐야겠다...
라는 제목으로 피플타임즈 산책길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부깽님, 작은 대안무역 배포글 제가 좀 옮겨 가겠습니다. 피플타임즈에 에 관련된 글이 올라 왔길래 메인 편집했는데, 워낙 초기 제안글입니다. 물론, 그 자체로 충분히 의미있어 그대로 메인처리했습니다만, 추가글이 필요…
아, 마붑 전화카드비로 2만원을 주었어요. 다시 보니 65만원이에요.
우리도 10일 이후에 한 번 회의를 했으면 좋겠어요.
매닉, 저녁 값 빼고 67만원 이었어요. 확인해 보시어요~ 민수씨 상황은 그럼 미친꽃이 알아봐 주세요. 보탤 수 있으며 보애면 좋겠지요.
전 화욜만 지나면 시간 낼 수 있어요. 같이 가요.
오늘 개소식 가고 싶었는데 지방에 있느라 못 갔어요. 담에 놀러갈게요. 수고했어요. 밥 잘 먹으3.^^
간담회에서 나온 요청
Migrant Arirang 옷판매와 후원금
민수, 입원했어요.
찬성. . 찬성..
작은 대안무역 배포 글
대안무역 홍보명함 만들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