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조밴드 "철조망을 불판으로"의 빈집 실황 사진 보삼.
특히 위의 사진에 있는 파란 바가지와 세상을 초월한 듯한 표정을 바라보고 있자니, 마치 천상에라도 온 듯합니다.
김지태 이장님의 어머니 황필순 씨가 쓴 탄원서
취한 꽃도 있었습니다만 좀 쪽팔리네요.
미친꽃의 친구 지친꽃
무조건 입원해요!그럴땐 드러누워야 짱!
작은대안무역 자료
아...정말 사진으로만 봐도 감동입니다.
병원에는 갔는데, 타박상이라고... 그래서 집에 왔어요. ^_^ 병원비는 가해자 보험으로 처리하고요.
ㅎㅎ 경운기가 아니라 트럭과 오토바이. 앗 교통사고라니..! 병원가고 보상받아요
엥? 치우천왕은 왜 나한테 욕이람 흥!
손맞잡은 황새울
위에 o님.. 당신이 '인종차별주의자'라는게 자랑스럽나요?? 당신 혈통이 얼마나 좋은지 참 궁금하군요. 누구네집 몇대자손이우??
잘났다 한심한 보수대마왕아.. 이주노동자는 쓰레기고 달동네 사람들은 인간이라니.. 이주노동자들이 다쓴 휴지조각처럼 버려질때 너같은 보수대마왕은 정말로 그들을 '쓰레기'라고 부르는구나. 당신같은 사람들이 달동네…
모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