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갈수있어요! 그리고 다음주는 세미나 대신 '모임의 정비방안'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지기로;(맞나?) 이번주 일요일 다섯시 삼십분, 선유도공원 입구에서 만나기로 했지요^^ 맛난거 들고오기! 그때뵈어요...…
이것만으로도 끝내주는 찌라신데.
다행^^
지금은 멀쩡해요. 사실, 병원에 한 번 다녀오기는 했는데, 뼈도 괜찮고 별로 아프지도 않아서.. ^__^
켄지다 켄지!!
에너지 무한.. 목청 좋으신분.
펴엉택 펴어어어엉화
미등록체류자 무리한 단속, 불법취업 외국인 의식불명
이거 은근히 무섭다
어딜?
헉, 비대칭을 칫솔로 때리려고 하네.
말에 노순택씨가 쓴 얄읏한 공 이야기가 생각나는 군. 돕도 읽어 보았나?
니들은 가고 미군놈들 나와 하며 전경들에게 호통을 쳤었죠.
부끄럽게 살짝 드러나 흰 이 하며...음...
현실은 영화보다 더 극적인것 같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