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나 못 등의 연장들은 마을에서 빌릴 것인가요? 아니면 여기서 준비해가야 하나요? 우리 집에 가정용 망치와 못, 톱이 있어요. (아, 톱이 있나?) 혹시, 벽지를 다시 발라야 하거나 그런 건 아니겠죠??
저, 저-, 잘난척 하는 표정이라니. 크하하.
장하다, 구로구!!
물도 당근 안 나오고, 전기도 당근 없고, 도시가스도 당근 없습니다. 완전히 아무 것도 없다고 보면 되요. 마을 사람들에게 부탁을 해서 전기나 물을 연결할 수 있는지 알아봐야 합니다.
앗 물 안나옵니다
물은 나오나??
얼른 전경들을 지킴이로 전향시키자~
저 라이브 공연 선무방송때 사이랑 썩은비랑 조약골이랑 막 노래부르고 피리분 거 말하는거 같은디?
프락치 오명 벗은 구로구
[re] [빈집꾸미기] 실내사진
[re] [빈집꾸미기] 빈집 사진
아직도 다리가 후들거려요 흑흑 -_-
6.24-25 대추리 통신, 뙤약볕에서 감자캐기.
비닐을 그냥 위에만 고정시키고 밑에는 나무 도막을 대면, 평상시에는 위로 말아 올리고, 비올때는 내리면 될 거 같아요.
비닐을 드리우면 좀 덥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비가 들이치면 그냥 비를 맞으면 되지 않을까... 너무 안일한 생각인가?? 다른 준비물 뭐가 있을까 생각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