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반대 뭐라도 액션 웹자보 만들었습니다
미친꽃 안녕? 맞아 할일이 드럽게 없나봐..우리 6명에 경찰 6명, 한 40분을 싸운것 같아. 일이 없어서 뭐 하나 실적 올릴려고 나온 사람들 같아. 아님 자기 말대로 두려움에 떨고 있든지..
혜화경찰서는 할 일이 없는 가봐. 이 정권은 사람들이 뭐하나 뭐라고 말하나 되게 신경쓰네. 뭔가 자신감 엄청 결여된 듯...구석구석까지 다 감시하고 돌아다니는 걸보면 뭔가 되게 무서운가봐.
생각한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됩니다...와, 이 글 멋있다.
근데, 경찰이 일주일만에 따라붙었다는 걸 보니, 경찰들도 이래저래 들어와서 보나봐.
근데, 추웠겠다...
아, 오늘 연합신문에서 기사봤어.... 다들 보고싶다. 신문 밑에는 악성 댓글이 많아서 마음이 좀 그래.
뭐라도 팀 3차 회의록
11월 11일 수요일, 2차 뭐라도 팀 회의록!
저 사진 맘에 들어~ 우리의 요구와 우리를 지지하는 이들의 따뜻한 마음(감과 귤), 우리의 촛불!! 너무 좋다, 그리고 추워^^
MWTV 에서도 촬영하고 싶다고 연락왔어요 경향신문도 오늘 연락와서 짧은 전화인터뷰를 했고, 시간 있으면 수요일에 나온다고 해요~
이주노동자 단속추방 반대 11월 18일 Action!
<공연소식>스탑크랙다운 밴드 6 주년 기념공연 " 미누야~ 보고싶다!!"에 초대합니다.
11/11 뭐라도 팀 행동 후기
글고 구로구야, 우리 '뭐라도팀' 관련 회의록과 후기는 행동게시판에 통일해서 쓰장!! 우린 뭐라도 행동하는 팀이니까, 행동게시판으로~~~어제 밤 새 있었수?일어나 일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