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의 오른쪽이라고 했지. 잭을 바라보고 오른쪽이라고 하지 않았지. 꽃!
사탕무,,라면 설탕처럼 맛난 무?
빈 집 꾸미기 전 빈 집 푸닥거리
전경 앞에서 짝짜꿍 시위
마리아도 건강하게 기다려, 이번 주말에 또 갈께!!
잭의 발치에도 하나 있잖아... 다들, 안보여???
마여사님의 전갈
쳇!
매닉이 잭의 오른쪽이라고 했거든. 그데 귀신은 왼쪽에 있잖여. 그럼, 혹시? 매닉은 지금까지 왼쪽 오른쪽을 구별하지 못했던것??? 아니면 정치적인 이유로 왼쪽 오른쪽 구별하지 않았던 것??
창 옆에 있는 두건쓴 해골 안 보여?
빨강 페인트를 롤러로 쭉 둘러 발랐을 뿐인데 피처럼 흘러 버렸으~
내 궁뎅이가 가슴시려?
이주노동 시민권 문제는...
돕, 미안. 모자 쓰고 문앞에 있는 돕의 자태를 보노라면 자꾸 웃음이 터져나와. 자태와 표정이 너무 묘하가지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