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판

마여사님의 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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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대칭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댓글 3건 조회7,712회 작성일2006-07-0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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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리아로부터 메일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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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판' 일당이 고친 집을 지날 때마다 기분이 좋아

좋은 일해줘서 고맙다고 사람들에게 전해줘

메일 확인 하려고 도서관에 들렀는데,

이제 집에 돌아가면은 물김치에 넣을 사탕무를 손질할거야

대추리에 오면 아주 맛있는 물김치를 맛보여 줄게

그날은 가는 거 배웅을 못해서 좀 미안했어

건강한 모습으로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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