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색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나
비루가 뜨끈뜨끈한 두부를 대접해주셨지만 그래도 나, 나 죄 지은거 하나도 없다!!! 탕탕
8시반에 홍대역에서 만나요 - 구멍,잭,젤리,썩은비 그리고 윤정과 노원은 사당으로 와서 만나면 될듯. 시간 맞춰 와서 연락바람 그리고 저는 다행이 안면이 아닌 뒷통수와 등짝을 집중적으로 맞아 겉으로 보기엔…
참고로 배경음악은 The Who 의 Baba O'Reilly 예요.
현미님/ 남성의 왜곡된 성욕망을 폭력으로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요?라고 하셨는데, 먼저 '폭력'의 기준을 말해주셔야 동의를 하든지, 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왜곡된 성욕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야기…
내일 수원
방송탄 불판
나도 아님.
FTA 비판글들을 읽던중 나를 헷갈리게 하는 것들
버스카드는, 후불제 신용카드는 사용가능하지만, T-머니는 안 찍힐 수도 있으니까 잔돈을 준비하시거나, 천원짜리를 준비하시오.
다행이야. 하나 둘씩 나오기 시작해서...
동감이야. 그 발언 들을 때, 무지 불편했거든. 폭력앞에서 자신을 방기하는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또 다른 폭력이니까.
돌았나
썩은비는 방금 나왔다고 해요. 아마 지금쯤 서울 근처일듯. 나머지는 모르겠네요
[긴급] 내일 오전 10시 수원지방 검찰청 앞으로 올 수 있는 사람 모여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