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 논지는 동물이 살해되는 것이 괜찮다는 것이 아니라, 능지처참
이면에 있는 것들.
군대에 의해, 권력에 의해 농토를 내줘야 하는 농민(뭐 부대가 들어오니
땅값이 떨어질까봐 온 다른 이들도 있겠지만)들의, 군복
-돼지 퍼포먼스를
통해 전달하고 싶었던 것을 간과되는 것 같아서 이고.
2.
이천시 사건과 인신 제사에 관한 내용은 별도의 글인데...
분신 영상 논쟁에서, 어떤 이들이 표현했던 당혹과 불쾌가 지금과 유사했다는
것이었지, 둘 자체를 같은 선상에 놓고 쓰지는 않았습니다.
3. 인신 제사
-저항
덧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