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퇴근해서 집에 돌아오면 옷도 안 갈아입고 항상 컴퓨터를 켭니다.
자히드 후원금이 얼마나 들어왔는지 인터넷 뱅킹으로 확인하기 위해서죠.
한사람 한사람에게 이야기를 하고 나서 성적 확인을 하는 기분이랄까요. -_-
혹시나 저 같은 분이 또 계실까봐 입금 현황을 올립니다.
노바리 50,000원 (게다가 노바리는 도메인비 및 호스팅비 33,880원도 자비로 결재했습니다.)
황태자 20,000원
송승훈 120,000원 (제 선배인데, 갈궜더니 돈이 우수수 떨어졌네요. ^^)
조그만 실천 30,000원 (메일로 연락을 드렸는데, 주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