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이주노동자 합법화 모임 전체 회의
1. 일다
5월달부터 일다에서 강연회를 하려고 함
한 섹션을 우리가 맡아주기를 원함
부깽이 우리가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제안
조이여울에게서 전화가 옴, 민족주의와 여성주의에 대한 이야기라 대안 무역이 맡아 주었으면 좋겠다고 함.
강의 시간은 1~2 시간 정도.
선희 - 마님의 역량으로 가능할 것 같음
깨철 - 강의 내용을 가지고 일다와 조율해야 함, 언론에 나타난 이주노동자 부분은
우리가 원하는 것과 맞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 수정이 필요함
달래 - 우리의 생각이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