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현재까지 홍보팀을 자원하신 분들의 명단을 확인하겠습니다.
- 깨철이, 노바리, 마님, 달래, 유마힐, 부깽
이외에 홍보팀 활동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회의에 참여하셔도 무방하며
지속적으로 팀원을 받고 있사오니 팀원으로 활약하실 분들은 즉각 쪽글 달아주세요!
제가 위의 분들께는 각각 연락을 드렸고,
회의 날짜는 4월 8일 목요일 오후 7시 명동성당으로 결정했습니다.
내일 논의할 안건은 크게 다음과 같습니다.
1. 홈페이지 수정 및 운영건
현재 깨철님이 만드신 홈피가 시범운영중입니다. 수정해야 할 사항들에 대한 체킹 작업,…
홍보 활동이 다소 느슨해진 듯합니다.
이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듯하여 우선 점검 상황들을 올립니다.
해당 사안을 맡으신 분들의 확인이 필요할 듯합니다.
진행을 담당하신 분들은 쪽글을 달아주세요!
그리고 무리한 회의를 진행하기보다는
온라인상에서 할 수 있는 논의들을 진행해봤으면 해요.
1. 사이트의 메일링리스트 (깨철)
사이트에 메일링리스트란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어찌 진행되고 있는지요?
2. 메일링리스트 가동 (깨철 or 노바리)
카페 가입자용과 서명자용 2종을 노바리가 만들었는데
메일을 보냈는지요?
이미 메일을 보냈는데…
1. 메일 보내기
네이버 카페 가입자에게만이라도 메일을 빨리 보내는 게 좋을 듯하여 제가 메일을 보냈습니다. 메일링리스트를 사이트에 다는 문제는 깨철님의 바쁜 일이 끝나는 시점에 깨철님이 진행하시리라 믿습니다! (마당님께 부탁을 드려놓았다는 유마힐님의 쪽글 역시 참고 바랍니다.)
2. 25일 집회 선전 웹자보
엄지탱님이 만드신 웹자보들이 자료실에 있고, 깨철님이 만드신 웹자보도 있지요. 이들을 정리하고 문안을 좀더 첨가해서 온라인상에 배포하는 작업이 필요할 듯해요. 우선 제가 우리 사이트의 링크 게시판에 정리되어 있는 홍보 사이…
우선, 저는 4월 21일(수) 안산 선전전에 결합하기로 했는데, 부득이한 사정 때문에 결합이 힘들 듯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달래님, 부깽님도 결합이 힘듭니다. 자세한 사정은 오프에서 말씀드리는 게 좋을 듯합니다.)
4월 22일(목)에는 달래님이 국민대에서 국민대분들과 함께 버튼도 판매하고 집회 초대장도 나눠주고 유인물도 나눠주면서 25일 집회 선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4월 23일(금)에는 제가 고대에서 선전을 진행해볼까 계획중입니다. 고대에서 이주노동자 활동을 하고 있는 단위에 내일 연락을 할 거에요. 그리고 혹시나 부정…
전날 아침, 충무로역에서 유인물을 나누어주던 한 시민이 오늘은 서울역으로 옮겨 시민들에게 이주노동자 합법화를 주장하는 유인물을 나누어주고 있을 겁니다. 그 아름다운 시민은 이주노동자 합법화를 위한 모임의 유마힐님이지요. ^^
전날 국민대 선전전에 결합했던 선주, 비제 다이, 그 외에 몇몇 이주동지들(아직 미확정된 동지들이 있어요. -_-)과 함께 우리 모임의 저, 달래님, 부깽님 등등이 고려대로 가서 부스를 차릴 예정입니다. 이날은 고대이주노동자연대네트워크 친구들과 함께 액션을 할 듯합니다. 액션에 참석하실 분은 10시까지 농성…
오늘 깨비, 굽타, 헉 씨를 면회하려 화성보호소에 갈 분들은
오후 2시까지 명동농성장으로 오시면 됩니다.
깨비, 굽타, 헉 씨가 27일(내일) 출국할 예정이니
오늘 면회가 마지막 면회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아무런 소득도 없이 이들을 떠나 보내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작별을 몇 번이나 해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깨비, 굽타, 헉을 잘 알지 못합니다.
제가 농성투쟁단에 방문해서 우리 모임을 만들즈음
그들은 이미 보호소안에 갇혀 있었기 때문입니다.
몇번 면회를 가기는 했지만, 그들 또한…
배지는 부깽이 오늘(5. 6) 찾을 것입니다. 관리도 부깽이 할게요. 깨철님이 꼭 하시겠다면야 어쩔 수 없이 양보해야겠지만, 농성장에서 “제가 할게요” 손들고 왔어요. : )
5월 연락책도 부깽이 합니다.
5월까지는 가능할 듯싶고, 부득이한 상황을 대비해서 한 분정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티셔츠를 만들게 된다면(회의 때 결정되겠죠?) 티셔츠 판매를 관리 해 주실 분이 필요할 듯싶어요.
몸 아프신 노바리님 비루님 달래님 등등 어서어서 나으세요!
다른 분들도 몸을 잘 돌보시와요. 으쌰!
수요일 성대에 결합하기로 했습니다.
평상시처럼 배지와 유인물, 모금함, 피켓, 서명지, cd 등등을 준비하면 될 테고, 이주동지들 두 분과 지지모임에서 결합한다고 성대 측에 전했습니다.
성대 축제에 맞물려서 하는 것이라 평시와는 다른 시간대에 선전전이 잡혔습니다.
2시부터 4시까지
명동성당에서 1시20분정도에 출발하면 될 것 같습니다.
부깽은 물품을 챙기고 성대까지는 가지만, 오래 있지는 못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