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방장 꼬빌은 오늘 백병원에서 재수술 필요하다는 판정을 받았답니다. 일시 보호해제가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좀 더 두고봐야 한답니다. 당분간은(1주일?) 계속 목동 출입국에 있을 듯 합니다.
2. 안와르씨가 11월 20일자로 보호해제가 풀린다고 합니다. 출입국인지 법무부에서인지 연장을 불허했다는군요. 이 말은, 20일 이후에 다시 보호소에 가두고 강제 출국시키겠다는 겁니다.-.- 현재 안와르씨는 건강이 전혀! 호전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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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히드씨의 영화가 이번 주 목요일 (16일)오후 4시, 노동영화제에서 상영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