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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데이에 참가하자!!

메이데이에 참가하자!!

메이데이

뉴스보니까 답답하던데, 메이데이 후기 좀 올려주세요.. ㅠ ㅠ

메이데이

430은 상암홈에버(월드컵경기장)앞 저녁 7시부터. 메이데이는 대학로 2시던가? 이 곡은 누구 ? 요즘 쫌 유행하는 듯한 퍼커시브 태핑 주법 인가염? 이 주법으로 연주하는 동영상 보면 정말 신기해서 말도 안나오던데 음

메이데이

작년하고 제작년에는 못갔는데 이번에는 꼭 가야지 이번 430은 어디서 하는지 아는 사람?

4월 28일 계화도 달맞이 잔치가 열린답니다

아아 이주집회랑 메이데이랑 전주영화제랑 이것저것 겹치는군요...윽윽. /근데 김우유님이 노라이프는 아니죠? 글고 부깽, 재밌쓰요.(^_____^)

[re] 매닉의 댓글

마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마님도 아시겠지만 요즘 합법화모임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많이 바쁘기 때문에 서로 연락도 잘 못하고 미팅도 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간의 의견조율이나 토론 등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명동농성이 끝나고 자히드 돕기를 지지모임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게 되어서 그 전의 지지모임 활동이나 상황, 관계들을 사실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물론 지금도 잘 모르고요) 좀 더 깊게 참여하면서 마님이 제기하고 있는 몇몇 문제에 대해서는 저도 공감을 하는 바가 있습니다. 하지만 마님이 오해하고 계신…

신상 발언 ^^

이야기를 직접 하는 게 예의인 듯하여 미루고 있었는데, 우선 토요일에는 시간이 안 나고 앞으로도 시간이 날지 요원해서, 몇몇 분들에게는 이미 이야기했던 것들을 글로 남깁니다. 저의 개인적인 신상변동은 이미 다들 아실 테고요. 개인적으론 지지모임보다 좀더 타이트한(?) 모임이 제 개인적인 성향이나 취향에 맞는다는 생각을 오래 전부터 하고 있었습니다. 짧은 판단일지 모르겠으나 제가 겪어온 지지모임에 대한 불만 중 하나는, 논의가 길다거나 지지부진하다(?)는 문제보다는 오히려 그것이 압축적이지 못하다는 데 있습니다. 그런 분위기가 …

'작은 대안무역'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회의 내용)

지난 메이데이 집회 때 판매되는 옷을 보고 예쁘다고 생각했어요. ^-^ 더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문화를 나눌 줄 알았으면 좋겠네요. 대안무역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ㅋ

4.30 / 5.1 배지 판매 및 지지모임 총 금액

수고하셨어요. 메이데이 집회 가고 싶었는데. 우루루 디글디글한 집회 못간지 한참 됐네요...-.-

노동절 뒤풀이겸 회의했던 이야기들

밑에 부깽님이 썼던 것처럼 티셔츠에 대한 반응은 일단 좋습니다. 이번에 29개가 왔는데, 그중 17개는 자수 티이고 12개는 염색티입니다. 둘다 핸드메이드구요. 부깽, 마붑, 매닉이 얼추 정한 가격은 자수티가 공을 더 많이 들인만큼 한 장에 3만원, 염색티는 2만원으로 가기로 했어요. 판매는 오늘 메이데이에 7개 팔았고 , 제가 회사에서 3개를 팔거고, 고깃집 여자분들에게 약 2,3개를 더 팔 수 있기 때문에 이미 13,4개 정도 판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거의 반이 벌써 나간 것이지요. 아 고깃집 여자분들에 대해서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