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시절, 우리는 이렇게 살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돕헤드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댓글댓글 1건 조회6,129회 작성일2006-08-22 22:51 본문 2006년 7월 30일 촬영. 도두리 민박집에서 1차 청소를 마치고 너무나 배가 고파 급하게 라면을 끓여 먹고 있는 사람들. SNS공유 댓글 1 댓글목록 비대칭님의 댓글 비대칭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08-23 18:15 -_- 답변 -_-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최신글춤추기 전 지난글[경악] 불판팀의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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