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판

집 꾸미기는 잘 되어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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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원 이름으로 검색 댓글댓글 1건 조회6,239회 작성일2006-07-02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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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퍼붓는다더니, 날 맞춰 안내려주시기에 일 하면서도 마음이 편합니다.

올라가볼까 하다가.
이래저래 복잡한 사정으로-라기보단 금전과 의지 부족으로. 포기.

함께 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집이 어떻게 예뻐지고 있는지 알고싶지만, 지금이면 마을에 들어가계실테니.


새집증후군 조심.
스프레이페인트 등등 사용 후에 꼭 환기하세요.
식사 꼭 챙겨드시고, 잠 잘 때 힘들어도 마음 편히 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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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비대칭님의 댓글

비대칭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네!어제 일차로 빈집 청소를 거의 마쳤구요 오늘은 꾸미기 작업을 할거예요
밥도 잘먹고 다들 잘 있어요!
사진 찍어다가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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