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판

내일(토요일) 오후 5-7시, 노들야학 후원공연이 열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b 이름으로 검색 댓글댓글 조회5,647회 작성일2008-01-26 03:42

본문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장애성인교육에 앞장서면서 이동권투쟁을 비롯, 장애인 권리 찾기의 중심에 섰던 노들 장애인야학이

작년 겨울, 14년간의 보금자리였던 정립회관에서 쫓겨났습니다.

이에 노들야학은 올해 1월 2일부터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 천막교실을 열어

공간 확보를 위한 투쟁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주노동자 투쟁이 있을 때마다 늘 휠체어를 타고 달려와주시던 장애인 분들을

요즘 통 뵙지 못한 게 아마도 이 투쟁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 나시는 분들, 우리 벼루기도 들렀다가

매로니에 공원에서의 공연도 잊지 말고 가 보시길요. 5시부터 7시까지랍니다.

저처럼 내일 후원공연에 못가시는 분들은

매주 토요일 동대문운동장 역에서 서명을 받고 있다고 하니

근처 지나실 때 꼭 서명에 동참하시길....

 

노들야학 홈페이지를 가시면 더 자세한 소식을 알 수 있어요.

http://www.nodl.or.kr/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