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판

[사진] 작가 아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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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돕헤드 이름으로 검색 댓글댓글 2건 조회7,255회 작성일2006-12-11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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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다큐멘터리도 만들고, 사진도 찍고 그리고 책도 쓰는 다재다능한 작가 아톰이다.
나만 아톰이라고 부르는데, 어느날 머리를 짧게 깎고 온 모습이 아톰과 닮아서 그렇게 부르기 시작했다.

대추리에서 알게 된 친구.

위 사진들은 2006년 12월 10일 용산 CGV 에서 열린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자신의 작품 '우리가 대추리로 가는 이유' 상영회가 끝나고 있었던 감독과의 대화 모습이다.

내가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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