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판

불판 친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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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반장 이름으로 검색 댓글댓글 7건 조회16,518회 작성일2006-12-0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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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다들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
평화의 날 행사였던가?
불판 친구들의 사진을 최근에 보긴 했는데...
얼마전에 원정 삼거리 검문소도 없어졌어
내리 쪽으로 난 샛길을 더이상 걷지 않아도 된다고!
얼마전에 백김치와 채식 김치와 젓갈 든 빨간 배추 김치도 담았어
동치미랑 깍두기도 있어...
헤드가 도서관 난로에 고구마도 구워 줄 것같애...
음, 나는, 굴을 넣은 파전이랑 소주를 준비할 수 있어!
도서관 현관 도색 작업을 불판이 언제 해줄려나,
진관장이 궁금해하는 눈치였어
다들 한해동안 대추리에 드나드느라 고생 많았어
올 해가 지나기 전에 다같이 모여서 하룻밤 놀았으면 좋겠어
참, 얼마 전에 지킴이 카페를 만들었어
cafe.daum.net/vigil
이만 줄일게, 모두 보고 싶어, 안녕~^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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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곳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나는 이번주는 못가지만, 다음주 토요일에 갈 수 있어. 16일 토요일날 낮에 아마 2시 경에. 고등어씨랑 같이 들어갈게.. 갈 때 뭔가 손에 들고 갈 수 있는 게 있나 찾아볼게.

러버소울님의 댓글

러버소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앗 마반장님 잘지내십니까~ 굴파전이라~맛있겠다. 나도 다음주 토요일 가능할거 같아

ㅇㅎㅁ님의 댓글

ㅇㅎ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보고싶은 마리아!! 나도 다음주 토요일!! 꺅!!  술마셔도 이젠 괜찮아요 난 이제 주사도 고쳤어요!

마반장님의 댓글

마반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좋아,좋아!! 기다리고 있을게!! 줌마, 러버소울, :, pz,ㅇㅎㅁ...도 그때 보자궁, 지금은 누군지 감이 안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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