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굴게 박은 것보다 그래도 이게 낫네요. 전 "이주노동자 합법화를 위한 모임"이나 "stopcrackdown"이라는 글자가 어떤 식으로든 들어가면 좋겠어요. 근데 대부분 그냥 깨끗한 걸 좋아하는군요 - -;
1의 2번이 얼마나 예쁠지가 상상이 안됩니다. 2는 1이 결정되면 정해야 할 듯...
네, 내일봐요
뱃지 판매는 같이 판매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바자회는 한번 와서 체크하고 시작하는게 나을듯 해요. 홍대앞 놀이터는 일요일마다 희망장터라고 해서 작가들이 직접 자기 손으로 만든 수공예품 판매하는 장터가 꾸려져요…
수고하셨습니다
3월 12일 연대의 밤 행사
자히드에 관한 글 완성이요
오늘 자히드 "약력"이 쓰여지는 대로 매닉이 저녁에 한글로 받아쓰기 할 얘정입니다. 누구한테 드리면 될까요?
어제 피자매연대 워크샵이 고려대에서 있었어요. 멤버들에게 자히드 돕기 달거리대 판매에 대해서 이야기 하니까 다들 좋다고들 해요. 피자매 멤버들 사정상 일요일 오후가 좋다고 하니, 앞으로 일요일마다 오후에 벼룩시장 …
될 것 같아요. 우선 이번 일요일 3시 고대 생도에서 피자매워크샵이 있을 거에요. 그때 맴버들을 다 만나는데 제안 해볼게요. 아님 미친꽃도 와요.
바자회 좋은 생각입니다. 갠적으로도 필요없는 물건들이 너무 많습니다. 목표치를 정해놓고 하자는 깨철님 의견에 동감입니다. 굽타와 자히드를 묶어서 농성하다 추방된 이주노동자 돕기로 가는 것도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좋은…
어제 어떤 결정 사항들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한겨레에 실린 마숨의 글
와와 투밥 30만원 좋아요!! 피자매에선 요즘 기금이 좀 딸리거든요.
저도 17일날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