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오늘(수요일 3시 10분)까지 우편물이 도착 않고 있어요. EMS가 2-5일 걸린다고 하는데, 제 경험으로 비추어봐서는 1주일 정도 넉넉히 기다려야 오더라구요. 마붑에게 물어보니 자히드가 물건을 토요일에 …
먼저 이용방법을 주문, 결제, 배송비 등으로 상세화해서 작성하고 그 다음에 FAQ리스트를 만들어보는 것이 어떨지요. 이용방법은 부깽님이 쓰셔도 좋고, 제가 부깽님께 사이트 운영을 배우고 나서 써도 좋고요.
아참 자히드가 이번에는 30개 부친다고 해요. 금요일(오늘)쯤 부친다고 했는데, 아주대 행사 할 수 있을지 미지순데 어떡하죠?
학교 더 댕겨! 농담이고, 그럼 이번주에 회의 하기 좀 그렇네요. 부깽이 날짜 잡아봐요. 저는 평일 낮에는 회사때문에 안되고 평일 밤이나 주말이 좋습니다. 미친꼿은 10일 이후에 보세.
아, 두번띄기를 하니 띄어지는군요.
[re] 매닉의 댓글
와.. 희망적이라니 참 반가운 소식이에요.
부깽님 왜 이 게시판은 줄 띄기가 안되나요? 쓸때는 띄었는데 올리면 모두 붙어요.
아노아르 면회 그리고 모임 제안
후원 좋습니다. 물건값은 부치거나 받을때 쯤 알 거 같아요. 정확히 몇벌을 만들수 있을지 아직 미지수인 듯 해요. 마붑에게 우리의 기금상황을 알려두었으니 잘 알아서 말할 거예요. 서강대에서 수고했겠네요…
자히드와 통화
샤말 주소는 쪽글로 보내줄게요. 그런데 마붑이 대안무역관련 메일을 보냈는데 응답이 없었다고 해요. 그리고 남은 기금은 72만 3천원이에요. 저번 22만원에서 부깽이 목사님 어머님 조의금 준다며 저에게 빌려…
부깽 정말 수고했어요. 시간 있으면 언제 만나서 얘기해봐요.
오늘 새벽 1시 이주노동자 노동조합 아누아르
5월 14일 평화 난장때 옷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