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투표권이 있다면 전액에 한 표 던집니다!
이런, 벌써 후기를... 부지런한 미친꽃님^^ 저는 어제 떼돈 벌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나중에 맛난 거 같이 먹으러 가요...ㅎㅎㅎ(스페샬 땡스 투 구로구) 잠시 후 봅시다, 투쟁!!!
저희의 접선 암호는 명동 들머리에서 아무나 붙잡고 저어기~ 지지모임... 하며 말끝을 흐리는 방식입니다 암호를 대면 즉시 그 자리에 있는 누군가와 만날 수 있으실 겁니다^^
제 덕에 택시 타고 간 것 잊지 마세요, 히힛~ 그리고, 포토그라...퍼 구로구 씨의 리포트 자못 기대됩니다
면회가 가능하다면 저는 깨철님과 같이 면회를 가도록 하겠습니다 참 좋은 시간이 될 것 같네요, 부럽다 :-
반갑습니다 이주노동자 합법화를 위한 "친한 척" 모임에 가입하신 엠마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건의] 지하철에서 배고픔을 잊게 해주는 음악을 틀어달라~ 틀어달라~
비루님, 저는 대환영입니다(하기야 제가 뭘 안 좋다 하겠습니까? ^^;;;)// 쇼르쇼티님, 직소퍼즐 맞추면서 성질 버럭버럭 내는 모습이 저절로 그려집니다... ㄴ(-_ㅡ)ㄱ =3=3=3
참... 다음 세미나 발제자를 공개수배합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 "성노동"의 관점으로 접근해야한다는 깨철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만, 그 날도 말씀드렸다시피 "성매매"든 "성노동"이든 그 자체에 대한 깊숙한 접근 또는 파악없이 조직화가 선결되고 그로부터 문제해결이…
6월 5일 잡담
저는 조금 늦게 갑니다 인터뷰어, 인터뷰이 놀이를 나누어 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꼭 안 되는 날만 이런 이벤트가 있단 말이야...ㅡ.ㅡ++ 마님, 미워욧!!!(낮에 갈테니 술 사주세요...)
네, 부깽님 이야기가 맞구요 연락처 정리 책임 정도 될 듯 합니다// 깨철님도 맨날맨날 수고하십니다^^
5월 25일 불날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