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을 따라가는 것 보다는 번화가에서 독자적인 선전전을 하는 것이 더 나을 거란 의견을 달래님, 매닉님등과 교환했는데요. 오늘도 안산을 가는 것보다는 명동이나 종로 혹은 신촌등지에서 유인물 나눠주는 게 어떨까요.
아앗, 문구를 가운데 정렬할 걸. 바보바보바보!!!!!
스티커 진짜 최종판
자료실에 스티커 올렸습니다
스티커 최종판입니다
[한겨레]산업연수생제, 현대판 노예제도다
으 어쩌다 보니 제가 여기저기 불평 끄적거리고 다니는 투덜이가 되었네요.--;;; 뭐 깊게 생각한 건 아니고 그냥 막 생각나는 대로 적은 겁니다. 인간이 널널하고 헐렁한지라 좀만 빡빡해져도 과부하가 걸려서요.^^ …
음 그런 깊은 뜻이...--;;;; 수긍은 갑니다만, 저는 여전히 개방주의자입니다.^^ 허나 깨철님의 뜻에 따르지요.
이걸 쓴다면 잭님께 그림을 받아서 다시 수정을 해야겠죠.
상상력과 창의력의 빈곤...탓이지요. 오늘 좀 더 고민을.--;;;
참, 손목 좀 더 굵어야 할 듯. 어색해요.
제 이야기는요...
회의 정리를 두개씩이나! 수고 많으셨수. 아으 근데 우리 회의나 간담회 요즘 넘 많아요... 어쩔수 없는 것인가요...
[건의] 막아놓은 게시판이 너무 많아요
아아 안녕하세요. 절 네팔 가는 가방 안에 넣어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