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한 처녀.
그 보상금을 위해 외지인이 지어서 버리고간 펜션을 꼭 견학하세요.
아..이제야 구로구의 그 뜬금없는 댓글의 의미를 알게되었습니다. 처음에, 난, 구로구가 미친줄 알았어요. 왜냐면 촛불집회 내내 나는 구로구 옆에 앉아있었고, 구로구 주위에는 그 어떤 할머님도 앉아계시지 않았거든요.…
이번에 가면, 화단에 심은 열무 뒤에 난 잡초를 좀 뽑아줘. 그리고, 사람들에게 열무밭도 두루 두루 견학시켜주세요.
시흥시에는 사회공단이 있어서 우리의 친구 이주민들이 많이 살고 있지. 그런 의미로 사용한 맞을까? 그날 따라 나의 "10 days romance"에 유난히 까칠했던 구x. 까칠까칠.
정보유출의 위험 때문에 위에 자세히 설명은 안되있지만 사실 H.I.V와 A.I.D.S 는 상상을 초월한 작전을 통해서 겹겹으로 쌓인 군경들의 삼엄한 보초검문 등을 뚫고 가까스로 팽성에 들어갈 수 있었다. 저 팬션스…
아 저 갈예정인데.. 일단 예약~
어 마붑! 나도 오랜만~ ^^ㅋㅋ
당시 우리는 지킴이집 마루에 있었고 몹시 더워 선풍기가 몹시 필요한 상태였는데 선풍기는 방안에 있었고 방안에는 다른 분들이 잠들어 있었다.. 저들은 나에게 선풍기 바람을 쐬며 잠을 자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그 방에 …
봉사활동확인은 주민대책위쪽에 문의 하면 될겁니다. 디온이나 돕에게 연결을 부탁하면 될거고. 숙소를 어디로 할지. 디온의 지킴이집으로 한다면 부르스타는 굳이 가져가지 않아도 되고 대신 부탄가스와 쌀과 식량들을 좀 …
1. 어쩌면 다른 분들에게 뜬금없어 보일 수도 있는 구로구로의 댓글 풀이 : 그날 집으로 돌아오는 지하철 안에서 지킴이 회의 내용이 예상외로 넘넘 재밌었단 이유로 상기된 구로구, 구멍 젤리는 지하철 역명을 가지고…
1등 상품은 윗몸일으키기 100회 후 기자회견 입니다. 근시일내 수여식을 가집시다.
우리도 도두리에 자주 가려면 자전거가 있어야 할 듯.
다시 봐도 재밌다.
empty house painters